종가매매 트레이딩의 진수
연속성이 있는 테마들이 자주나오는 시장에서 스켈핑의 어려움에 비해 매력이 있었다.
특징: 빨리 손절을 한다. 내일 조정이 있을것 같으면 바로 손절한다..(시간외 단일가 에서 하락 발생시 대부분 손절한다.)
상승하는 종목들은 오전 10시 일일조정이후 올라간다.
수급이 몰리는 종목에 개인투자자들은 더 몰릴 수 밖에 없다. 이종목이 아니면 수익을 낼 수 없다는 간절함.
시간외 단일가 거래 결과가 다음날 시초가를 결정짓는 경우가 많다.
장후 시간외 거래에서 매수세가 강한 종목은 시간외 단일가에서 상승할 확률이 높다.
장 후 시간외 호재가 나올 경우도 많다. 반면 미반영된 악재등도 많다.
손절하고 오늘 움직이는 종목을 다시 매수한다.
단기 트레이더에겐 장기보유하는 것은 리스크이다.
투자자의 숙명 = 손절
손절이 잘 안되는 경우 = 자기만의 매매방법을 굉장히 신뢰하는 경우이다.. 오버금액을 투자하게 된다.
손절을 못하는 것은 내 가족을 죽일 수 도 있다..
시장 인기주 : 재료의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 내일 조정이 예상된다면 탈락이다.
다만 조정이 잘 되었을때 포착이 된다면 대상이 된다.
세번째 , 차트 : 차트를 본다는 것은 매물대를 보는 것이다. 즉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물려 있는지를 본다.
전고점과의 이격이 좁거나 신고가를 갱신한 종목을 선호한다.
오늘 캔들 안에서도 물린 사람들이 적은 종목을 선호한다... 그래야 쉽게 오른다.
약간의 힘으로도 올라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로보로보 케이스
35거래일에 걸친 조정후 고점을 갱신했다.
대형주의 경우 양매수를 필수 체크해야 한다.. 시총 1조 규모
중소형주의 경우 양매수도 효과가 없지는 않지만, 개인의 경우가 크다.
단기매매는 변동서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대형주는 잘 하지 않는다.
종가매매가 통하지 않는 장에서는 쉬어가는 것이 좋다.
차트만 보고 매수를 하는 것은 아니구요, 종목의 특성을 알아야 한다.(지수 떨어져야 올라가는 종목, 올라가야 같이 올라가는 종목)
싸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대한 손절을 안하는게 중요해서 확인하고 매수 한다.
매수
조금 웃돈을 주고 사더라도 손절을 안할 수 있게 확인하고 사야한다.
테마나 재료는 상대적이다. 다른 테마가 갑자기 움직이면 연속성이 사라질 수 있다.
선물지수와 다른 테마나 섹터의 움직임을 보고 결정하는게 맞다.
그동안 팔고 난 이후 종목이 올랐던 이유는 조정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한거였다.
대부분 매도호가에 물량이 많을때 상승하게 된다.
매도물량이 커야 좋은 이유는...
정말 무서운것은 호가창에 걸지 않고 보고있는 큰 물량이다.
절대 걸어놓지는 않는다........강의자
그들은 시작하였고, 멈출 수 없다.
허매수 발생시 매도를 해야 한다.
매도전략
버는 기술이 탁월해도 지키는 기술이 없으면 그 트레이더는 성공할 수 없다.
많이 버는 것보다 조금씩이라도 꾸준하게 버는게 중요하다.
매도시점
시간외 단일가에서 시세를 주는 경우 절반이라도 수익을 실현한다.(줄때 먹는다)
진단키트의 경우 정부의 정책이 자가진단을 통해 pcr 검사를 하는 것으로 변경이 되었고,
초기 허가를 받은 것이 경남제약,휴마시스 였다,.. 그리고 이후 에스디바이오센서가 허가를 받았다.
이럴때 에스디 바이오센서를 종가배팅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다.
의미 있는 거래량이 터진 이후 조정기간을 거쳐 전고점을 뚫으러 가고 있다. 이격 3.51%
현재 가격과 전고점의 이격이 좁을수록 좋다.
다음날 조금만 갭을 띄우면 신고가를 갈 수 있는 상황이어따.
이격이 좁은 경우 두가지 이유 일 수 있다. 44거래일이 걸렸다.
다음날 갭 9% 띄워 시작했다. (역사적 신고가 )
그리고 설 연휴에 대통령이 회사에 방문하는 이슈도 있었기 때문에 연속성이 좋았다.
완벽했다.
급등 패턴 후 매도 지점은?
20일 선과 캔들의 이격이 벌어지만 매도해야 한다고 생각해도 된다.
복기를 좀 빡세게 하는 편이다.
방법을 배운것은 없고,
전략 : 당일 거래가 많이 터지는 종목들....
전날 테마나 섹터들의 분석을 해놓고, 시나리오 세우고, 뉴스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다음날 원하는 상화으로 흘러가면 매매를 한다.
수익이 나면 매매를 멈춘다.(먹퇴)
분할 매수가 원칙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한방에 3억정도를 매수한다.
돌파의 시그널이 포착이 될때,,,,,,,
정배열 초입, 상승파동이 시작되는 부분에 진입하려고 노력한다.
몇분봉을 봐야 좋은 매매를 할 수 있나?
분봉차트만 본다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재료의 결과이다.
처음 배울때엔 손실을 안나는 매매를 하려고 노력했다.
손절을 해야 새로운 기회를 맞을 수 있고, 손실이 안나는 매매는 불가능하다.
단타 = 매도의 기술
큰것과 작은 것을 판단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기술적 분석에 몰두 했었다.
사회적 현상등등.
이런 종목들은 기술적 분석이 의미가 있지만, 잔잔한 종목들은 기술적 분석이 잘 되지 않는다.
신고가 패턴의 종목들을 선호한다.
다시 조정기간을 거치고 거래가 늘어나는 시점 다시 집중한다.
신고가 패턴 / 재료가 트랜드에 잘 맞고 / 차트 당근 좋고 /거래대금도 아주 좋다.(큰 금액을 넣기 부담스럽지 않은)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는 정도(늬앙스)
조정기간이 많이 짧다. 에스디 바이오센서와 다르다.
이런 경우 시간외 거래에서 반응이 뜨거웠고, 다시 슈팅이 나오게 된다.
흥아해운 : 시총이 작고 변경성이 좋다.
과거의 폭등했던 종목은 다ㅣ 폭등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5일선을 깨지 않는다면 다시 관심을 가져야 한다.
분봉상 이런 구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9시5분 이내 왠만하면 정리한다. 욕심부리면 망하더라
이런 패턴을 공부해라.
2-9일 디와이
분봉상 20일 선과 만날때 사야한다. 추격매수 하지 마라.
이런 경우 나는 동시호가에 매도 한다.
과연 누가 웃돈을 주고 살까? 답을 못찾으면 팔아야 한다.
조정을 잘 거치면 반등을 한번은 주기도 한다.. 하지만 색칠 한 부분에서 하락으로 추세가 전환된 것이다.
다만 조정이 급격하지 않아 추세선이 일정 기간 유지 되어서 그렇다.
점심시간 이용해서 , 하루 이슈가 되어 움직였던 특징주를 보고 좋아 보이는 내용들을 추려서 종목을 선정해 본다.
이유라도 알고 사야한다. 차트만 보는게 아니다.
등락율을 표시하면 쉽게 전고점가의 등락율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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