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세 문장 요약:
입소문으로 성장하는 Viral Growth
. 유저가 많아질 수록 서비스의 가치도 올라가는 Network Effect
. Viral Growth의 효과를 측정하는 Viral K와 Amplification Factor
.
* Carrying Capacity 뜻을 아직 모른다면? 👉 제품 성장의 한계를 진단하는 Carrying Capacity
=> 아주 이상적으로는 첫 drop 이후에 쭉 유지되는게 좋지만, 현실적으로는 평행점을 세 꼭지 정도라도 보는 것! (6개월 이상 걸리기도 함)
=> 이런 제품은 스타트업이 하기 적합하지 않은 서비스라고 생각함. 제품 개선에 대한 결과를 확인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
PO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멘탈리티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미래는 예측 가능함. 모델링과 수학을 통해서 충분히 어느정도까지 예측할 수 있음.
Carrying Capacity를 정확하게 계산하기 위해서는 Organic inflow만 봐야 한다.
New User
Resurrection
Referral (= viral growth)
=> 위 3가지는 CC에 영향을 끼침
Paid Marketing
=> CC에 영향을 끼치지 않음
Network effect =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 수의 증가가 서비스의 가치를 증가를 불러일으키는 경우
MAU가 증가하면 리텐션이 늘어남. (제품을 다시 사용할 이유가 증가하기 때문)
즉 Churn이 줄어들어서 CC가 무한 성장하게 됨
유저 수가 늘어나면 Churn이 급격하게 떨어짐. 그렇기 때문에 모든 서비스들이 소셜 & 바이럴 해야함.
ex) 오늘의집, 당근마켓
Viral Growth와 Network Effect의 차이
현실에서는 Viral K는 대부분 1을 넘지 않음
역사적으로도 Viral K가 1이 넘는 서비스는 거의 존재하지 않았음. 그렇기 때문에 Viral K 숫자는 별로 의미 없음.
오히려 중요한 것은 Amplification Factor.
=> Paid 마케팅의 효과를 측정하는데 활용하는 지표.
내가 광고로 데려온 유저 1명이 Viral K를 이용해서 또 누군가를 데려올테니, Paid 마케팅으로 1명을 데려올 때, 결과적으로 몇 명을 데려오는지 측정 가능.
👉 더 많은 노트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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