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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기술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으므로, 주식 입문하는 초보에게 어울리는 강의. 여러 주식 차트를 뜯어보면서 학습할 수 있어서, 주식 시장에서 보는 지표 및 패턴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 수 있음. 슬리드를 통해서 원클립 캡처를 통해서 주식 차트를 영상에서 복사하고, 펜필기를 통해서 저항선, 추세선을 그어 보면서 영상을 기록하니 더 활용적이였어요! 또한 타임스탬프 기능 을 통해 차트에 대해 분석한 내용을 다시 들을 수 있었어요!
주식 차트를 볼 때 기본적으로 보게 되는 차트로 양봉, 음봉으로 나타냄
📈 빨간색 봉(양봉) : 시작한 가격보다 마감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을 의미(가격이 올랐다) 📉 파란색 봉(음봉) : 반대로 시작한 가격보다 마감 가격이 하락했음을 의미(가격이 내려갔다)
👉 양봉은 사람들이 많이 구매한 주식! 음봉은 사람들이 많이 판 주식이라고 해석 가능하다
✅ 이동평균선
예시) 이동 평균선 5일
→ 5일간의 평균 값을 만들어서 선으로 쫙 이어 놓은 것
특정 기간 동안 어떤 움직임을 보여주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이동 평균선을 일자별로 선택하여 확인함
📌 WHY? 봉 차트만 보면 주식이 빠지는지 올라가는 중인지 잘 안보여서 보조적인 장치로 선을 그어줌!
✅ 저항선 : 주식 차트에서 어느 지점을 못 넘는 가격 선이 존재하는데, 그 지점을 연결한 값을 저항선이라고 한다
✅ 지지선 : 가격이 일정 부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선을 지지선이라고 함. (→ 저항성의 반대)
📌 삼성전자 예시: 2012년~2018년도까지 저항선이 3만원으로 형성되어 있었으나, 2018년도 부터 저항선을 뚫고 5~6만원 대에 주식 가격이 형성 🙋♂️ 해당 저항성을 뚫었다? → 회사의 전체 가치가 올라갔다는 소리인가? 반도체 시대의 흐름을 탄 것인가?
(강의 의견 메모) 저항선을 뚫었다는 기준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 다른 예시들을 보면서 확인 필요!
봉 차트에 대해 공부했으면, 기본적인 패턴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 가장 많이 얘기하는 패턴이 헤드앤숄더 패턴! 왜? 시장에서 많이 보이는 패턴이기 때문에!
EX) 카카오로 보는 헤드앤숄더 패턴 → 결국 개미들의 주식 매매 심리에 따라서 낙폭이 정해지고, 그 패턴이 어깨 - 머리 - 어깨의 형태를 띈다고해서 나옴.
📌 (질문) 이런 패턴을 보고 매도/매수를 하면 되나? 기본적인 상승 하락의 흐름을 가지고 있지만, 그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일정한 볼록볼록한 패턴을 보인다. 그렇다면, 내려왔을 때 추후 2번째 어깨 전에서 사면 되지 않냐? →(슈카 답변) 패턴을 그리는 사람의 개인적인 방법에 따라 달라짐 ( 어떤 모습을 보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발생) ➕ 그래서 너무 패턴과 차트를 맹신하면 ❌
2010년에는 리만 브라더스가 딱 끝나면서 기존과 딱 선을 그는 21세기 통틀어서 가장 큰 선을 그었다고 하는 게 2010년대에 발생을 했다. 딱 변화의 시기에 칼을 대면 굉장히 많이 변할 수가 있다. 우리가 지금도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장기 투자가 절대 나쁜 건 아니다. 근데 항상, 변화에 올라 탄 거를 살려고 하는데 노력을 하는 거고 그러다 보니까 비싼 것들을 굉장히 비싸다. 👉 하지만, 변화를 예측할 수 있을까? 그것은 온전하게 개인의 판단의 영역이라고 생각함.
→ 결론 : 변화에 못 올라탄 기업들이 쇠락을 했다. 변화할 기업들을 예측할 수 있는 건 우리 선택이 아닐까
📌 (강의 후 의견) 차트 분석이 기술적인 영역이라고는 하지만, 기업 분석 및 시장 상황을 같이 읽어야함은 분명하다!
LG화학으로 실전 연습을 해보았다. 실제로, 어깨와 머리 어깨 형태인 헤드앤솔더의 형태를 그리고 있었고, 60일 이동 평균선 및, 120일 이동 평균선 확인 시 전체적으로 주가가 상승 흐름임을 확인 할 수 있다. 다만, 고가(105만원)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 및 상승 기조를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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