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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 대한 Junghyun's 코멘트 💬
오늘은 구글 본사에서 구글의 회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신 Sunghyun Hwang 대표님의 '회의 잘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회의를 시작할 때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까지는 잘 하고 있는데, 미리 자료를 숙지시킨 후에 미팅을 시작하는 것은 아직도 쉽지 않네요...ㅎㅎ
[목차]
회사 내 효율적인 회의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 분들은 꼭 한번 참고해보세요!
회의는 우리가 일하는 전체의 80~90%를 차지함.
그런데 그 회의 자체가 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은 투자한 인건비에 대한 낭비임. (대략 연봉이 1억원인 사람은 시급 5만원 -> 20명이 모이면 1시간 당 100만원의 가치가 있는 회의)
=> 그러면 어떻게 회의를 효율적으로 잘 할 수 있을까?
회의의 목적을 아래 2가지를 구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구글은 모든 사람들이 참견할 수 있는 committee 문화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는 것은 좋지만, 논의만하고 의사결정이 안되는 것들이 많았음.
그래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게끔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도 하지만, 의사결정은 가장 높은 직급에 있는 사람이 본인의 권한을 가지고 결정하고 책임도 명확하게 지게 함.
속도 위주로 모든 것을 빠르게 결정하는 회사.
=> 6-Pager를 준비하는 것 자체가 함께 미팅을 준비하는 팀원들로 하여금 명확한 방향을 합의하는데에 도움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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